2024 현대 아이오닉 7, 기아 EV9 과 맞설 현대의 플래그십 전기 SUV

2024 현대 아이오닉 7, 기아 EV9 과 맞설 현대의 플래그십 전기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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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현재 2030년까지 현대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해서 총 17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며 글로벌 판매 180만여대, 전세계 전기차 부문 영업이익 10%이상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그 가운데 현대 전기차 플랫폼인 ‘E-GMP’ 기반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를 2022년 하반기에 출시하며 플래그쉽 모델로는 2024년에 아이오닉 7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4년에 아이오닉 7까지 출시하게 되면 현대의 독창적인 전기차 플랫폼을 이용하여 경쟁 브랜드에 뒤처지지 않게 현대 자체적인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전기차 라인업은 수익성이 높은 SUV를 중심으로 출시 되었다. 전 세계의 지역과 지형 특화 전략형 모델들을 출시하며 2030년까지 연간 160만여대의 전기차를 판매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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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현대 아이오닉 7 예상 가격

아직 출시 전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바로는 출시된 현대와 기아 전기차의 금액 차이를 비교해보면 된다. 기아 EV9 금액이 조금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아이오닉7의 예상 가격은 옵션과 트림에 따라 7500만원에서 9000만원 사이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보조금도 아직 미정이지만, 기아 브랜드의 전기차 보다는 조금 비싸게 출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 현대 아이오닉 7 예상 연비

현재 기아 EV9이 1회 충전시 501km 정도의 주행거리가 나온다. 현대 아이오닉 7도 주행거리가 똑같거나 더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 컨셉트카 공개 당시, 아이오닉7은 350kW 초급속 충전을 지원할 예정이라 배터리 80%까지 충전 시간 20분 남짓으로 소요될 거라고 외신 및 관련 업계들은 얘기합니다.

충전소마다 차이가 있으니 부디 오해 없길 바랍니다.

 

현대 아이오닉 7 rear

 

2024 현대 아이오닉 7 예상 제원

아이오닉7 전기차는 99.8kWh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며 전륜, 후륜 두 곳 모두 전기 모터가 각각 얹어져 있다. 듀얼 모터인 AWD 모델의 총 예상 출력은 313마력으로 예상합니다.

아이오닉7 제원은  콘셉트 모델 세븐 기준 전장은 4,990mm, 전폭은 2,050mm, 전고는 1,770mm 휠베이스는 굉장히 긴 3,200mm로 예상됩니다.

기아 EV9와 미세한 차이라(EV9이 더 크게 나왔다) 동급으로 경쟁할 예정이다. 컨셉트카로만 나온다면 EV9의 판매량을 충분히 뛰어넘을 거라 예상합니다.

 

2024 현대 아이오닉 7 예상 외관 & 실내 디자인

 

현대-아이오닉-7-exterior

 

예상 외관

현재 외관은 컨셉트카인 세븐과 위장막 씌어진 사진들로만 추측할 수 있습니다. 컨셉트카로 보자면 세븐은 최초의 SUEV(Sport Utility Electric Vehicle)로 기존 SUV와는 다른 느낌의 조형미를 선보입니다. 낮은 후드와 하나의 곡선으로 루프라인을 이루었으며 긴 3200mm 휠베이스로 깔끔하고 넓은 느낌의 외관을 보여줍니다. 휠에는 에어플랩 시스템이 적용되어 공기 저항을 줄이며 차량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높여줄 것으로 봅니다.

차량 시동시 아이오닉 라인의 시그니처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를 이용하여 웰컴 라이트를 사용합니다. 밝은 라이트로 어둠속에서도 안전하게 운전 가능하며 자율주행시 카메라가 어둠으로 방해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대-아이오닉-7-interior

 

예상 실내 디자인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인 E-GMP 플랫폼은 차량의 성능면 뿐만 아니라 차량 구매자에게 차량 내부의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변형 할 수 있는 권한을 줍니다.

현대 아이오닉 7의 컨셉트 차량의 플랫한 바닥은 3열까지 뻗어져 있으며, 대부분의 차량의 실내 방식인 1열, 2열, 3열 시트의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필러리스 코치 도어는 자동문으로 구성 되며 평평한 바닥으로 인하여 공간이 넓어져서 라운지 느낌의 실내를 보여줍니다.

특히나 자율 주행 기술을 신경 썼으며, 이를 위해 운전석에는 스티어링 휠을 사용하지 않을 때 숨길 수 있는 접이식 컨트롤 스틱을 설치 했습니다. 스티어링 휠을 숨기면서 차랭의 대쉬보드는 슬림해졌으며 차량 시트는 마치 라운지 느낌의 형태로 배치되어 있어 넓은 공간을 자랑합니다.

이전에 아이오닉 5에서 선보였던 이동식 콘솔은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고 아이오닉 7도 마찬가지로 넓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의 기존 틀을 깨서 자율 주행시 차량 내부가 개인의 업무공간이나 자율주행으로 쉴때는 영화관으로 변형이 될 수 있게 선보였습니다.

 

현대-아이오닉-7-light

 

결론

아직까지는 추측으로만 이루어진 정보들을 가지고 있는 현대 아이오닉 7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느 브랜드든 컨셉트카는 이쁘고 완벽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 차량이 양산형 모델로 그래도 연결이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다만 아이오닉 7은 현대의 야심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중요한 라인입니다. 아이오닉의 플래그쉽 모델로 SUV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기대를 하고 있을 겁니다. 또한 점점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컨셉트카에 나온것 처럼 운전중에 차량 내부에서 탑승객과 영화를 보든 수다를 떨든 운전자와 탑승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 해준다면 판매량은 알아서 뒷받침 될겁니다.  국내 브랜드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올라가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V9이 못 다 이룬 꿈을 부디 현대 아이오닉 7은 이루길 바랍니다. 추후에 정보가 더 나오면 그때 다시 한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