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판매부진, 이대로 괜찮은가?” – 뒤처지는 플래그쉽

“기아 EV9 판매부진, 이대로 괜찮은가?” – 뒤처지는 플래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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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시장의 성장과 함께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Electric Vehicle, EV)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아의 대표적인 전기차 모델인 기아 EV9은 판매량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출시 이후 넉달동안  6월 1334대, 7월 1251대, 8월 408대, 9월 1163대 총 4,156대의 누적 판매량을 가지고 있다. EV9의 판매 부진은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인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 걸까요? 이 기사에서는 기아 EV9의 판매 부진 상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EV9 판매부진 이슈

EV9 판매량 저조한 이유

기아 EV9은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모델로 인정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부진한 이유가 있습니다. EV라인은 기아의 첫 전기차 모델로서,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오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또한 충전 인프라 구축이 충분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주행 거리에 대한 우려가 있어 전기차 선택을 주저하는 소비자도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EV9이라는 모델을 플래그쉽 모델로 출시를 하며 풀옵션을 넣으면 1억이 넘는 수준의 차가 되어버리니, 타 전기차 브랜드인 테슬라, 루시드 등 가격 경쟁에서 많이 밀려 판매량이 저조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경쟁 모델과의 비교

EV 시장에서는 BMW i3, 테슬라 모델 3 등 다양한 경쟁 모델들이 존재합니다. 특히나, EV9 플래그쉽 모델은 테슬라의 모델 Y와 BMW IX와 가격면에서 비슷합니다. 이러한 경쟁 모델들은 성능과 주행 거리, 디자인, 브랜드 가치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아 EV9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EV9이 경쟁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특출난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기아 EV9의 강점

 

기아-EV9-제원

 

성능과 주행 거리
EV9은 강력한 모터와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트림에 따라 복합 445km에서 501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합니다. GT-line은 복합 443km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충전 후의 주행 거리도 충분히 길어 일상적인 용도에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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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
EV9은 세련된 디자인과 유니크한 외관으로 주목을 받습니다. 기아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며 안정적이고 독특한 디자인 요소들이 많이 사용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전부 다르지만, 차체 길이와 전폭등 플래그쉽 모델답게 길고 크게 나온 차량이다 보니 웅장한 멋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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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인테리어와 기능
EV9의 내부 공간은 넓고 편안하며 고급스러운 소재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편의 기능과 최신 기술을 갖추고 있어 운전자와 승객의 편의성을 높입니다. 물론 옵션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니 옵션을 꼭 확인 하세요.

친환경 성격과 보조금 혜택
전기차는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현재 전기차 보조금이 줄고 있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내연기관 차량 구매하면 받지도 못하는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고 보조금으로는 2023년 10월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311~330만원, 서울시 보조금으로는 82~87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에 따라 보조금이 다르니 전기차 보조금 확인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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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시장의 동향과 경쟁 모델

EV 시장의 성장과 전망
전기차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과 관련된 규제와 정부의 지원 정책에 의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기아가 EV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경쟁 모델들의 동향과 전망을 상세히 분석해야 합니다.

주요 경쟁 모델의 특징과 인기
테슬라의 모델 Y는 현재 전기차 부문 1등 브랜드인 테슬라에서 만든 차량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물론 차의 마감이 굉장히 안좋게 소문난 브랜드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웃돈 얹어서 충분히 살 수 있는 금액이다 보니 테슬라 모델 Y는 충분히 경쟁 모델로 볼 수 있습니다. BMW IX는 요즘 BMW 자체가 전기차 부분에서 테슬라 밑을 바짝 쫒아온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미 넘어섰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미국 뿐만 아니라 독일 브랜드, 심지어 슈퍼카 시장을 잡고 있는 이태리쪽 브랜드들이 전기차로 넘어가는 현 시대를 우선 장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현대/기아도 그에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아의 대응 전략 분석

인식 개선과 마케팅 전략 강화
EV9의 이미지 인식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EV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기차에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지 파악 후 빠르게 개발하여 기술력부터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조정과 판매 활성화 방안
EV9의 판매량 부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격 조정과 판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경쟁 모델들과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가격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기여하여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선택하기 쉽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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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기아 EV9의 판매 부진은 단순히 일시적 현상이 아닙니다. 경쟁이 치열한 EV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아가 자사의 강점을 활용하여 인식 개선과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야 합니다. 또한 가격 조정과 판매 활성화 방안을 통해 경쟁 모델들과의 차별화를 꾀해야 합니다. EV9의 판매량 부진은 경쟁 모델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기아가 더욱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인 쌍용에서도 토레스 EVX를 출시 했습니다. 그만큼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로 전부 이동중입니다. 부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기아에서도 판매량이 좋은 전기차를 출시하길 빕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1
EV9의 주행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기아 EV9은 트림에 따라 복합 445km에서 501km의 주행 거리를 제공합니다. 기아 EV9 GT-line은 복합 443km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
EV9은 충전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충전을 어느 충전소에서 하는지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기아의 공식 입장은 220V에 11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빠른 주유소에서는 16분에서 30분 걸린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3
EV9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 제도는 어떻게 되나요?

국고보조금은 트림에 따라 311~330만원이며 지방지원금은 각 시별로 차이가 있으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5
EV9의 유지보수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운전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현재 오너들의 말로는 1년에 10,000km 주행시 75~85만원 사이 15000km 주행 시 120~150만원 사이로 예측합니다.